
미디어 · 아트 융합 전시
Dream Light
-
우연히 마주한 하나의 빛,
그 빛은 닫혀 있던 시간의 문을 열고 잠들어 있던 기억과 소망을 서서히 깨웁니다.
깊이 감춰졌던 이야기가 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하나로 이어지며
찬란한 순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조가 품었던 이상은 성곽 위에 새겨지고,
그 도시는 오늘, 빛과 기술의 언어로 다시 숨을 쉽니다.
태양과 달, 기억과 감정, 그리고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기술이 포개 져
움직이는 꿈의 여정을 만들어 냅니다.
DREAM LIGHT,
레이저와 미디어아트, 향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감각의 공간 속에서 빛으로 다시 깨어나는 수원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기간
2025. 9. 26 ~
-
장소
수원시미디어센터
-
주최 주관
수원문화재단
-
문의
031-215-3610
-
안내사항
·내부가 어두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나 삼각대, 플레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작가소개
-
장계훈
공간 전시 및 이벤트에 기반을 둔 미디어아트 영상을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장이모우 감독과 교류하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24년 마카오의 미디어아트 공연인 MGM2049의 영상의 감독으로 활동
김준서
키네틱과 조형, 영상(3D), 공공미술 등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통해 작품과 관람자 간의 관계와 새로운 조형언어의 가능성을 실험. 작가활동 외에도 공공미술 설계 및 예술감독 그리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
위치

미디어 · 아트 융합 전시
Dream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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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한 하나의 빛,
그 빛은 닫혀 있던 시간의 문을 열고 잠들어 있던 기억과 소망을 서서히 깨웁니다.
깊이 감춰졌던 이야기가 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하나로 이어지며
찬란한 순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조가 품었던 이상은 성곽 위에 새겨지고,
그 도시는 오늘, 빛과 기술의 언어로 다시 숨을 쉽니다.
태양과 달, 기억과 감정, 그리고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기술이 포개 져
움직이는 꿈의 여정을 만들어 냅니다.
DREAM LIGHT,
레이저와 미디어아트, 향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감각의 공간 속에서 빛으로 다시 깨어나는 수원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기간
2025. 9. 26 ~
-
장소
수원시미디어센터
-
주최 주관
수원문화재단
-
문의
031-215-3610
-
안내사항
·내부가 어두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나 삼각대, 플레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작가소개
-
장계훈
공간 전시 및 이벤트에 기반을 둔 미디어아트 영상을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장이모우 감독과 교류하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24년 마카오의 미디어아트 공연인 MGM2049의 영상의 감독으로 활동
김준서
키네틱과 조형, 영상(3D), 공공미술 등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통해 작품과 관람자 간의 관계와 새로운 조형언어의 가능성을 실험. 작가활동 외에도 공공미술 설계 및 예술감독 그리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
1F The Origin
잠들어 있던 시간이 깨어나며, 수원의 이야기가 빛으로 다시 태동하는 곳
빛의 시작
(THE LIGHT)
수원의 가장 오래된 전설, 모수국의 물결 위로 빛이 내려앉습니다. 찬란한 빛줄기는 물결을 깨우고 돌을 깎아 기단을 세우며, 그 위에 꿈의 도시를 그려냅니다.

책가도,수원의 서재
(CHAEKGADO, LIBRARY of SUWON)
정조가 가장 사랑했던 그림 ‘책가도’가 빛으로 펼쳐집니다. 수원의 정신이 담긴 서재에는, 창룡문의 용과 칠보산의 범이 위엄을 드러내며 그 뜻을 지켜냅니다.

태양의 축복
(SOLAR DREAM)
따뜻한 태양의 숨결이 대지 위에 스며듭니다. 그 온기는 얼어 있던 땅을 적시고, 잠들어 있던 빛을 꽃처럼 피워냅니다.

달빛의 기원
(LUNAR DREAM)
정조가 꿈꾸었던 만천명월, 만 개의 냇물을 고르게 비추는 달빛처럼, 모두의 마음에 꿈이 깃들 수 있도록 오늘도 이 땅 위를 고요히 밝힙니다.


미디어 · 아트 융합 전시
Dream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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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한 하나의 빛,
그 빛은 닫혀 있던 시간의 문을 열고 잠들어 있던 기억과 소망을 서서히 깨웁니다.
깊이 감춰졌던 이야기가 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하나로 이어지며
찬란한 순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조가 품었던 이상은 성곽 위에 새겨지고,
그 도시는 오늘, 빛과 기술의 언어로 다시 숨을 쉽니다.
태양과 달, 기억과 감정, 그리고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기술이 포개 져
움직이는 꿈의 여정을 만들어 냅니다.
DREAM LIGHT,
레이저와 미디어아트, 향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감각의 공간 속에서 빛으로 다시 깨어나는 수원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기간
2025. 9. 26 ~
-
장소
수원시미디어센터
-
주최 주관
수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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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1-2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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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내부가 어두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나 삼각대, 플레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작가소개
-
장계훈
공간 전시 및 이벤트에 기반을 둔 미디어아트 영상을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장이모우 감독과 교류하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24년 마카오의 미디어아트 공연인 MGM2049의 영상의 감독으로 활동
김준서
키네틱과 조형, 영상(3D), 공공미술 등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통해 작품과 관람자 간의 관계와 새로운 조형언어의 가능성을 실험. 작가활동 외에도 공공미술 설계 및 예술감독 그리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
2F Layered Light
기억과 소망이 겹겹이 쌓여 오늘의 빛으로 피어나는 순간
BLOOMING
화성
(BLOOMING HWASEONG)
정조의 이상과 꿈이 담긴 수원화성 위에, 그 정신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가 다시 살아납니다. 성문마다 펼쳐진 작품들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내고, 오늘의 빛과 겹쳐지며 화성을 찬란하게 꽃피웁니다.
*체험프로그램: 성곽 앞에서 움직여보세요. 몸짓에 따라 단청 문양과 꽃잎들이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미디어 · 아트 융합 전시
Dream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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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한 하나의 빛,
그 빛은 닫혀 있던 시간의 문을 열고 잠들어 있던 기억과 소망을 서서히 깨웁니다.
깊이 감춰졌던 이야기가 피어나고, 과거와 미래는 하나로 이어지며
찬란한 순간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조가 품었던 이상은 성곽 위에 새겨지고,
그 도시는 오늘, 빛과 기술의 언어로 다시 숨을 쉽니다.
태양과 달, 기억과 감정, 그리고 과거의 역사와 오늘의 기술이 포개 져
움직이는 꿈의 여정을 만들어 냅니다.
DREAM LIGHT,
레이저와 미디어아트, 향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감각의 공간 속에서 빛으로 다시 깨어나는 수원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기간
2025. 9.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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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수원시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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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주관
수원문화재단
-
문의
031-2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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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사항
·내부가 어두워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가능하나 삼각대, 플레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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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훈
공간 전시 및 이벤트에 기반을 둔 미디어아트 영상을 2010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레이저를 이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 중국의 유명한 영화감독인 장이모우 감독과 교류하며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2024년 마카오의 미디어아트 공연인 MGM2049의 영상의 감독으로 활동
김준서
키네틱과 조형, 영상(3D), 공공미술 등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을 통해 작품과 관람자 간의 관계와 새로운 조형언어의 가능성을 실험. 작가활동 외에도 공공미술 설계 및 예술감독 그리고 연구와 교육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현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
3F Eternal Dream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로 이어져 끝없이 확장되는 찬란한 빛의 세계
꿈의 행차
(DREAM MARCH)
정조의 행차가 시간의 장을 넘어 다시 펼쳐집니다. 새바람은 책장을 넘기듯 시간을 열고, 꿈을 품은 발걸음을 인도합니다.

수원이 정원
(SUWONI’s GARDEN)
가장 청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땅 위에 문화의 꽃으로 피워 낸 수원의 정원. 수원의 이야기를 품은 빛의 문양 사이에서, 수원이와 함께 그 순간을 한 장의 기억으로 남겨보세요.

빛의 아뜰리에
(ATELIER of LIGHT)
빛이 그려내고, 색색의 그림자들이 완성하는 빛의 회화. 시간과 바람이 엮어낸 빛의 결이 공간을 물들이며 새로운 풍경을 만듭니다.

빛의 하모니
(HARMONY of LIGHT)
수많은 빛의 입자들이 음악에 맞춰 모였다 흩어지며 춤을 춥니다. 그 춤은 해가 되고 지구가 되며, 달로 이어지며 찬란한 하모니를 빚어냅니다.

끝없는 빛
(INFINITE SHINE)
단청의 빛은 거울에 비춰 끝없이 겹쳐지고 이어지며, 새로운 빛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그 속에서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또 다른 아름다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새빛의 숲
(FOREST of LIGHT)
빛과 소리, 향기와 안개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영원히 빛나는 수원을 오감으로 만납니다.
• 수원사계: 화홍문의 창살 사이로 스며든 행궁의 사계절, 계절마다 피어나는 색과 향기가 고스란히 살아납니다.
• 빛의 기억: 빛의 파편들이 수원의 풍경을 수놓습니다. 화성과 낙성연, 그리고 수원이 간직한 기억들이 빛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 광휘도시 : 겹겹이 확장되는 빛의 선과 도형,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미래의 수원이 화려하게 수놓아집니다.
